반응형
블로그 이동중,
2017년 방비엥에 있었던 유일한 4성급 호텔?
주변에 호텔들 중에 가장 깔끔해서 예약
리조트 앞에 블루라군 가는 길이 있어서 편할 것 같지만 전혀 상관없고
유명한 음식점(신까닷올리 등)들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10분정도는 걸어야 함
호텔 전경
호텔 프론트 입구에 들어가면 반드시 여기를 지나가야 숙소로 진입가능
예약한 방 (디럭스 룸)
화장실
침대 (핀이 나갔네..)
방에서 본 전경 (1층임)
가장 맘에 든 정원
수영장
좀 조용하게 있기 좋은 곳
약간 외곽에 있지만 그대로 워낙 좁은 동네라 크게 지장은 없고
호텔 예약시 아고다 호텔스닷컴 등이 아닌
직접 컨택하면 당연한거지만 좀 싸게 가능 (마사지 추가 등)
호텔입구에서 나와서 바로 오른쪽에는 블루라군 가는 다리 (한번 갈때마다 400원 정도 내야함)
방비엔 외곽 거리
아래는 식당
식당건물은 따로 있고 2층에서 줌
아침은 그냥 쏘쏘...급하게 찍느라 좀 흔들렸네...
식당에서 본 정원 (반대편에 보이는곳이 숙소)
야외 테라스 (저기 보이는 다리가 블루라군등 가는 다리)
빵을 좋아하지 않으면 딱히 손이 가는게 없음..
방비엥에서 가장 깔끔했던 리조트
연인이나 가족끼리 갈 경우 추천 할 만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