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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 ★★★★
음 식 : ★★★★☆
서비스 : ★★★☆
주 차 : ★★★★★
주차 공간은 넉넉하고 모두 발렛 (룸별로 차량을 일렬로 세워놓는 방식, 팁 1천원?)
계산하는 순간 차들을 미리 빼놓는 센스도 있어서 주차는 편한 곳
외관 등은 지난 글 참고
그 때 못올린 저녁코스 사진들(이건 이번년 6월에 갔던 사진)
저녁 긴자정식으로 인당 5.8만
매생이 전복죽으로 시작해서 연어쌈 등
세꼬시
메인 회 (나쁘지 않음, 그렇다고 확 좋은 느낌도 아니었음)
추가되는 초밥, 튀김, 알밥 등
음식은 계속 나오고 양이 적지않아서
알밥은 항상 반만 먹는듯
입맛이 바뀌는건지 매운탕도 지난번 맛과 다른 느낌 (배가 불러서 그런가?)
그래도 조용한 룸에서 한끼먹기에는 괜찮다고 생각
수원에 다른 식당들도 많지만 조용한것 + 적당한 고급짐? 정도로
무난하게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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