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 처음 도착해서 먹은 첫번째 외식 (메리어트 조식 제외), 베트남 운전기사가 소개시켜준 분짜가게 분짜 가게가 일렬로 주욱 늘어서있는데 그중에 자기가 자주간다는곳으로 들어감 위의 면과 야채를 고기국물에 담가서 같이 먹으면 달달하니 나름 맛있고 우리한테 그나마 익숙한 맛, 야채 중에 고수가 섞여 있으니 민감한 분들은 빼고 먹는것 추천 NEM이라고 생선(게)튀김도 있었는데 입맛에 안맞아서 그냥 다 남김(사진도 안찍음 ㅎ) 자리에 앉은 후 부터 먹고 나오는데까지 15분 정도? 모든게 초스피드 첫번째 외식이라고 기사가 재빠르게 가서 자기가 계산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베트남분들은 대접하는걸 많이 좋아함, 물론 비싼 것은 주로 내가 샀지만 그러면 꼭 자기도 비싼것을 살려고 함) 후에 흐엉리엔이나 분짜닥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