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로 약속을 잡더라도 되도록 룸으로 하고 수원에서는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인 인계동 일식집 긴자, 약간 가격은 있지만 깔끔하게 먹기 좋은 곳
총 평 : ★★★★
음 식 : ★★★★☆
서비스 : ★★★☆
주 차 : ★★★★★
음식 모두 깔끔하고 좋으나 너무 바쁜지 서비스 대응이 매우 느렸음 (서빙하시는 분께 팁도 먼저 드리고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바빴음)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아서 가끔 방문하는 곳
주차 공간은 넉넉하고 모두 발렛 (룸별로 차량을 일렬로 세워놓는 방식, 팁 1천원?)
계산하는 순간 차들을 미리 빼놓는 센스도 있어서 주차는 편한 곳
- 내/외관
- 가장 추천할만한 평일 런치 2.9만 or 주말 정식 3.9만
이날은 저녁이라 긴자 정식(5.3만)으로 주문
- 메뉴판
- 기본 세팅
기본 회부터 매운탕까지 모두 깔끔하고 특히 직접 만든다는 백김치 최고
음식 사진이 아래에서 (1년뒤 사진으로 업데이트)
반응형
'맛집일까? 아닐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 맛집 - 고철상, 삼겹살 불쇼 (★★★☆) (0) | 2022.02.28 |
---|---|
수원 맛집 - 인계동 일식 긴자 런치 (★★★★) (0) | 2022.02.21 |
광교 맛집 - 광교 갤러리아 맛집 다운타우너 (★★★) (1) | 2022.02.14 |
수원 맛집 - 매탄동 "떳다 솥뚜껑 삼겹살" (★★★★) (2) | 2022.02.13 |